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무기 및 장비 (문단 편집) == 무기 및 장비 == 메탈기어 솔리드 V 2부작이 전작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점이라면, 등장하는 모든 총기가 가공의 무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외형과 이름 등은 실존무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가공의 무기로 무기체계가 갈아엎힌 것은 실제로는 미국, 유럽 등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한 여론의 악화 및 규제 강화, 그리고 이에 반해 계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실제 총기의 라이선스 비용이 원인이라고 한다. 2000년대 이후 현대 FPS 게임들이 난립하면서 총기회사들이 부르는 라이선스 비용이 점점 세지고 있다는 모양. 엎친데 덮친격으로 사내에서 돈먹는 하마 내지 미운오리 새끼 취급받던 [[코지마 프로덕션]] 의 입장에서는 이 비용이라도 최대한 아껴야 했을 것이다.[* 후에 작중 등장하는 장비 중 탑승물을 제외한 모든 무기 전체를 현실의 무기로 치환해주는 [[모드]]가 나왔다.[[https://www.youtube.com/watch?v=5h1EBCD93Lw|#]]] 주무기 2가지(허리와 등), 보조무기 2가지(권총과 의수[* 의수는 스네이크 전용이며, 일반 병사 및 일부 복장 장비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 사이보그 닌자나 라이덴 복장 등이 그 예.]), 투척/설치 무기 8가지, 아이템 7가지를 장비할 수 있다. 전부 장비한다고 이동시 소음이 커지거나 이동 속도가 느려지거나 하는 페널티가 없어 초반엔 이리저리 장비를 많이 챙기기도 하지만, 이번 작부터는 출격비용이란 이름의 유지비가 존재하고, 무기별로 특성이 강해져, 출격시에 미션에 적합한 성능과 비용을 따져가며 로드아웃을 잘 꾸려야한다. 물론 좀 잘못들고 나오거나 빼먹었다고 해도 돈은 좀 들지만 현지에서 장비를 공수받아 쓸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할 것은 없다. 총기의 경우에는 탄도학 효과가 어느 정도 적용되어서 총들은 종류마다 유효 사거리가 조금씩 다르며, 유효 사거리를 지나면 조금씩 착탄점이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므로 장거리에서는 이를 감안하고 목표보다 약간 높은 곳을 조준해야 한다. 또한 메인 미션이나 사이드 옵스 중 장갑차량을 격파하는 미션에선 중화기가 없으면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특히 [[메탈기어 사헬란트로푸스]]전에서는 유도 미사일이나 로켓 같은 중화기가 꼭 필요하기에 개발팀 레벨이 되는대로 만들어 두자. 중반부 부터는 '전설의 건스미스'란 인물을 회수하는 사이드 옵스 미션이 등장한다. 총 3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를 전부 클리어할 경우[* 참고로 첫번째와 두번째 미션에 회수해오는 사람들은 둘다 건스미스의 제자로 제자들은 능력이 랜덤이라 개발쪽 능력이 아닐 때도 있다.] 무기 커스터마이즈가 해금되는데, [[마개조]]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무기 카테고리당 커스터마이즈한 세팅을 보존해서 사용 가능한 슬롯은 3개인데 아무래도 돌격소총이나 저격소총 같은 것은 3개도 부족하고 로켓런처같은 건 남아돌기 때문에 차라리 통합 슬롯인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커스터마이즈는 현재 개발되어 있는 무기들의 부품 중 호환이 되는 것을 베이스가 되는 무기에 갖다 붙이는 형식이다. 따라서 당장 쓰지 않을 무기라도 필요한 부품을 떼다 쓰기 위해 개발하기도 한다. 개머리판처럼 총기 호환성이 좋은 부품도 있지만, SMG나 산탄총들은 대부분 같은 계열 부품만 호환되며, 스코프나 소음기 같은 부품 외에는 성능상 변화를 체감하기 힘들다. 외형 변화가 7이고, 성능변화가 3 정도. 다만 개조부품을 얼마나 떼어 붙이든 기반이 되는 무기 이상으로 비용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기에(단, 언더배럴로 추가적인 총기를 붙이면 그 비용은 늘어난다) 잘만 개조하면 가성비를 상당히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소음기가 없는 총기에 소음기를 붙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마취 저격소총의 경우 초반엔 소음기가 없거나 약해서 사용이 애매해지는데 개조시 고성능 소음기뿐만 아니라 스코프도 고배율로 갈아끼워 가성비를 좋게 할수도 있다. 가장 개조 적성이 좋은 카테고리는 저격소총으로 2000~3000 정도의 GMP로 4~5등급 수준의 총기보다 더 좋은 성능을 뽑아낼수도 있다. 그 다음은 돌격소총, 권총 정도가 개조빨을 잘 받는 편이다. 유탄발사기, 기관총, 로켓 등의 중화기는 대체로 개조의 의미가 없는 편이고 샷건은 일부 모델에 도트사이트와 소음기를 달 수 있어 그럭저럭 유용한 편. 결론적으로는 권총-SMG/AR-SR-MG/샷건과 유탄발사기들은 자기네들끼리만 부품이 공유된다. 총몸위에 얹는 광학장비들은 전체적으로 공유가되지만, 권총이나 SMG정도로 작은거는 도트사이트 정도만 되며, SMG의 경우 수직손잡이와 레이저사이트, 웨폰라이트가 해당자리를 공유한다. 그리고 SMG이하급 총기류를 보면 웨폰라이트+레이저 사이트가 합쳐진 것이 있는데 레이저 사이트와 웨폰라이트 둘을 공유하다보니 양쪽 슬롯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웨폰라이트 슬롯에 넣어놓으면 레이저 사이트와 웨폰라이트 둘 다 사용된다. 반대로 레이저 사이트 슬롯에 놔두면 라이트는 작동되지 않는다. 이미지가 있는 모든 무기는 기본형 기준이며 개발이 될때마다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부품이 점차 추가된다. 개발을 통해 파생되는 무기들은 전부 별개 무장 취급한다. 개조가 불가능한 무기를 제외한 파생형을 포함한 모든 무기의 외형은 [[https://www.youtube.com/watch?v=dhlG_lDdbe4|이 영상]]을 보면 된다. 간혹 적병에게서 무기를 탈취하면 ~ CS라는 접미어가 붙어있는 무기들이 있는데(S1000 CS, SVG-67 CS) 이것은 적 전용 무기로 플레이어는 따로 개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잘 보면 개발가능한 버전과 외관, 성능들이 미묘하게 다른 점들이 있다. 참고로 무기 개발시에 아이콘이 청색인 게 있고 황색인게 있는데 청색인 것은 오프라인 개발, 황색인 것은 온라인 개발(FOB 장비)이다.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면[* 정말로 손에 꼽는다. TORNADO-6 ★3, UN-AAM-NL ★5, FB MR R-L FLTN ★5의 단 세 가지.] 온라인 개발의 산물은 6~7성 이상의 초상급 장비이다. 온라인 개발 장비는 앞에서 설명한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면 개발 코스트, 소비 자원, 투입 비용이 오프라인 장비에 비해 넘사벽으로 높고 개발 기간도 기본이 일 단위일 정도로 엄청나게 긴데, 대신 개발 시간은 클라이언트가 아닌 서버가 카운트하므로 게임을 하지 않아도 개발은 진행된다. 또한 자원을 오로지 온라인 자원만 사용하기 때문에, 자원의 온라인 동기화가 덜 된 상태에서 개발을 시도하면 돈이 많은데도 개발이 안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반대로 오프라인 개발을 왕창 시도해서 가난해졌더라도 아직 온라인 자원이 남았다면 개발 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구만으로 마더베이스 적자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는 싱글 미션을 졸업하고 고난이도 FOB에 도전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아이템이지만, 특정 랭크 이상부터는 위력증가 뿐이라, 커스터마이징용 부품까지만 개발하는것도 방법이다. * 보기 * 무기명에 (☆)가 표기된 무기는 [[메탈기어 온라인]]에 등장하며 성능도 동일한 무기이다. * (★)가 표기된 무기는 온라인과 싱글 플레이 상의 무기성능이 조금 다른 무기이다. * (※)가 표기된 무기는 게임 내 플레이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특전 아이템이다. 한정판, GZ연동 등을 통해서 얻으며 얻을 수 있는 경로는 해설에 함께 기술한다 현재는 GZ+TPP 통합본인 Definitive Experience 에디션을 구매하면 모두 얻을 수 있다. * 티어 값이 볼드체로 표기된 장비는 온라인 개발용 아이템. 개발에 온라인 자원을 소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